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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임병용 사장 연임…사외이사에 권도엽 전 장관 선임

최종수정 2016.03.18 11:05 기사입력 2016.03.1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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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GS건설이 임병용 사장(사진)을 재선임하고 권도엽 전 국토해양부 장관을 사외이사로 임명했다.

GS건설은 18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제47기 주주총회를 열어 재무제표 승인, 이사(사내이사·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임 사장은 지난해 창사 이래 첫 매출 10조원 달성을 이끌어 사내이사에 또 다시 이름을 올렸다. 영업이익도 1220억원을 올려 2012년 이후 3년 만에 네 자리 수를 달성했다.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 부문에서 사상 첫 8조원을 수주하며 업계 1위에 올랐다.

사외이사에는 한국도로공사 사장·국토해양부(현 국토교통부) 장관을 지낸 권도엽 김앤장법률사무소 상임고문이 신규 선임됐다. 주인기 세계회계사연맹 이사는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됐다. 주 이사는 연세대 경영학과 교수·한국경영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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