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포스코 4% 하락…반덤핑 관세 부과 예비판정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16일 POSCO홀딩스 POSCO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5490 KOSPI 현재가 467,500 전일대비 19,000 등락률 -3.91% 거래량 713,593 전일가 486,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투자금 부족, 반대매매 위기...연 5%대 금리로 당일 해결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기회가 왔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4배 주식자금을 연 5%대 금리로 (포스코) 주가가 4% 넘게 하락 중이다.
오후 2시9분 현재 포스코는 전일 대비 9000원(4.29%) 하락한 20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계 증권사인 맥쿼리를 통한 매도 물량이 많은 상황이다.
미국 상무부는 한국을 비롯해 호주, 브라질, 네덜란드, 터키, 영국산 열연강판에 대해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는 예비판정을 발표했다. 조사대상 기간은 2014년 7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며 이에 대한 최종 판정은 8월 3일에 있을 예정이다.
이에 대해 변종만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예비판정에서 한국 철강업체에 부과된 관세율은 포스코 7.33%, 현대제철 3.97%, 기타업체 5.65%로 상대적으로 낮다"면서 "예비판정에서 부과된 관세율을 반영해도 국내업체의 판매 및 수익성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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