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클럽은 전세계 20개 선사 최고경영진들이 모여 컨테이너 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정책, 업계동향, 선박기술, 항만개발 등 공동 관심 사안을 논의하는 모임이다.
조양호 회장은 지난 2014년 4월부터 한진해운 대표이사 회장을 맡고 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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