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린제이 로한이 새로운 남자친구를 만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는 린제이 로한이 러시아 사업가 후계자 이고르 타라바소브와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특히 린제이 로한은 사진과 더불어 '그를 사랑해'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린제이 로한은 영화 '페어런트 트립'으로 데뷔해 약물 복용 등 각종 문제를 일으켜 할리우드 대표 '악동'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