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레이더온라인닷컴은 "린제이 로한의 동성연인 목록을 공개한다"고 보도하며 린제이 로한의 동성 연인들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두 번째는 유명 DJ 사만다 론슨이다. 두 사람은 2008년 교제를 시작해 1년간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로한은 이후 불거진 론슨과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을 인정하며 "서로에게 중독됐었다"고 전한 바 있다.
세 번째 연인은 포토그래퍼 인드라니로 그는 로한과의 열애 사실에 대해 "2010년 교제를 시작,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다. 나는 동성에는 관심이 없지만 로한은 달랐다. 그는 매력적이고 아름다웠다"고 말해 화제를 낳은 바 있다.
네 번째는 이스라엘 출신 에일렛 앤첼로 두 사람은 2010년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때문에 앤첼은 '로한의 여자친구'라는 수식어로 불린 바 있다.
마지막은 패리스 힐튼이다. 지난 2010년 9월, 두 사람이 함께 파티를 즐기며 서로를 애무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린제이로한 패리스 힐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린제이로한 패리스 힐튼, 정말 대단하네" "린제이 로한, 패리스 힐튼까지" "린제리 로한 셀카, 정말 제정신이 아니구나 문제 좀 그만 일으켜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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