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이날 오전 국회 동의가 필요한 8개 기관 41명의 인사 방침을 중·참 양원에 제출했다. 사쿠라이 마코토 대표는 이달 말 BOJ 정책위원 임기가 만료되는 시라이 사유리 전 게이오 대학교수의 후임으로 임명됐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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