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연, ‘집수리 서비스’ 출시…청소부터 수리까지 생활 전반 책임
생활 공간 전반 수리·교체 서비스
표준 단가 기반 3만원대부터 1년 무상 AS 지원
청연은 집과 사무 공간의 크고 작은 고장을 수리·교체해주는 '청연 집수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청연은 2017년부터 청소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리를 어디에 맡겨야 할지 몰라 방치되는 집 내부 문제에 주목, 고객의 일상 편의성을 높이고자 이번 집수리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청연 집수리는 고장·파손·노후 설비·각종 설치 및 교체와 같은 집 안 불편을 해결하는 서비스다. 범위는 ▲화장실 및 욕실 ▲주방 ▲베란다 ▲LED 및 콘센트 등 전기부 ▲문 및 창문 ▲누수 배관 ▲타일 및 실리콘 등 생활 공간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비용은 수리 유형별 표준 시공 단가를 기준으로 기본 출장비 포함 최소 3만564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작업 난이도 및 현장 상황에 따른 추가 비용이 발생할 경우 고객 상담 후 확정된다. 현재 서울과 인천·경기 일부 지역에서 운영 중으로 향후 서비스 항목과 지역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서비스는 청연 앱 내 '집수리'에서 수리 항목과 희망 일정·시간대를 선택하면 작업 유형에 맞는 청연프로가 배정, 협의 후 진행된다. 청연프로는 적법한 사업자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등록된 전문가로 1년간 무상 사후관리(A/S)를 지원한다.
청연 연현주 대표는 "청소연구소, 청연케어, 청연한상을 통해 고객의 생활 밀착형 수요를 지속적으로 파악해왔다"며 "청소에서 집수리까지 고객의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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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청연은 4월 생활연구소에서 청연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종합 라이프케어 기업으로의 전환을 공식화했다. 현재 홈클리닝 서비스 '청소연구소'를 비롯한 시니어 일상케어 서비스 '청연케어', 반찬구독 서비스 '청연한상', 생활용품 커머스 '플러스샵'을 운영하며 라이프케어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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