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 모바일을 포함한 대형 통신사와 공상은행, 중국은행, 농업은행, 건설은행 등 대형 은행들이 포함됐다. 금융 회사는 25개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쓰비시 UFJ 증권의 얍 니콜라스 애널리스트는 "중국이 현재 직면한 문제들을 감안했을 때 중국 국가와 은행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 조치는 크게 놀랄만한 것이 아니다"라며 "중국 금리에 단기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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