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현미 등 잡곡을 전문 가공·유통하는 농업회사법인 ㈜청맥(대표 김재주)은 오색보리, 검정보리, 자수정보리, 찰현미 등 4종의 잡곡을 소포장하여 미국 소비자들이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해 수출을 시작했다.

보리, 현미 등 잡곡을 전문 가공·유통하는 농업회사법인 ㈜청맥(대표 김재주)은 오색보리, 검정보리, 자수정보리, 찰현미 등 4종의 잡곡을 소포장하여 미국 소비자들이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해 수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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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명품 잡곡으로, 한국의 맛을 느낀다"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고창군(군수 박우정)에서 생산되는 잡곡 4.5톤이 미국 LA에 본격적으로 수출하게 됐다.

보리, 현미 등 잡곡을 전문 가공·유통하는 농업회사법인 ㈜청맥(대표 김재주)은 오색보리, 검정보리, 자수정보리, 찰현미 등 4종의 잡곡을 소포장하여 미국 소비자들이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해 수출을 시작했다고 3일 전했다.


이번 수출은 지난 해 12월 두 차례에 걸친 현지 마켓 테스트를 통해 고창 명품잡곡에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아 정식으로 수출 계약이 이뤄졌다.

고창잡곡은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에서 재배되어, 윤기가 많고 영양가가 높은 게 특징이다.


김재주 대표는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미국 현지의 한인뿐만 아니라 미국인들의 식탁에도 올라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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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정 고창군수는 “고창 명품 잡곡이 미국 한인들에게 고향의 맛을 떠올리고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이고 원활한 수출을 통해 지역 내 농가들의 소득증진에도 도움이 되도록 행정에서도 많은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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