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중소기업 임금 차이 190만원까지 벌어졌다는데…
[아시아경제 강현영 인턴기자]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 격차가 갈수록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직원 300명 이상의 대기업 평균 월급은 501만원인 반면 중소기업은 200만원 가까이 적은 311만원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직원의 월급 차이가 190만원까지 벌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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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월급 격차는 2008년 142만원에서 매년 더 벌어져 지난해 연봉으로 따지면 2300만원 가까이 차이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
중소기업 근로자의 평균 임금은 대기업 대비 62%로 관련 통계가 나온 2008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강현영 인턴기자 youngq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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