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한국전력을 제압하고 4연패에서 탈출했다.


KB손해보험은 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한국전력을 세트스코어 3-2로 이겼다.

KB손해보험은 이번 결과로 4연패에서 탈출하면서 시즌 10승 25패가 됐다. 한국전력은 3연패로 14승 21패가 됐다.


네맥 마틴(31)과 손현종(23)이 맹활약하면서 KB손해보험에게 승리를 안겼다. 마틴은 29점, 손현종은 15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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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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