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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AI 청정지역 회복

최종수정 2016.02.28 14:25 기사입력 2016.02.2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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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비상연락체계·축사시설 현대화사업 지원 계속 추진키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는 전국 모든 지역이 28일자로 고병원성 AI 청정지역 지위를 회복했다고 밝혔다.

이는 고병원성 AI가 마지막으로 발생한 영암지역 매몰처분 등 방역 조치가 완료된 날인 지난해 11월 15일 이후 3개월 이상 추가 발생이 없고, 전국적인 예찰 결과 이상이 없는 등 세계동물보건기구 동물위생규약을 충족한데 따른 것이다.

그동안 전라남도는 고병원성 AI로 인한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한 차단방역 대책을 시행해왔다.

우선 질병 발생의 사이클을 차단하기 위해 발생 위험시기인 2월 말까지 병아리를 한꺼번에 입식하고 한꺼번에 출하하는 일제 입식-출하(All in-All out)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농장별 전담 공무원이 농장 단위 소독과 출입 통제 등 자율방역 실태를 주 1회 이상 확인하고, 공동방제단 87개단을 통해 소규모 농가와 전통시장 소독을 지원하는 등 방역 취약지역 소독 및 방역을 강화했다.
또한 감염 의심축을 조기에 색출,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빈 축사 검사해 입식 허용 ▲사육 중 폐사체 검사 ▲출하 전 검사해 이상 없는 오리에 대해 출하 허용의 3단계 상시예찰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앞으로 AI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24시간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면서 발생 농장 사후관리 강화, 가축 사육환경 개선을 위한 축사시설 현대화사업 연중 지원, 전통시장 가금판매소와 가금중개상 차량 및 계류장 등 방역취약 지역 검사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권두석 전라남도 축산과장은 “눈에 보이지 않는 고병원성 AI 바이러스 차단방역을 위해 이동제한과 소독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발생지역 농가는 물론 불편함을 감수하고 방역에 협조해준 도민, 방역 관계자께 감사드린다”며 “청정국 지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도록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확고한 사명감으로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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