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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초등부 스키 크로스컨트리 은·동 획득

최종수정 2016.02.25 17:05 기사입력 2016.02.2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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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용평에서 열린 제9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전남교육청 스키 선수단이 크로스컨트리 종목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용평에서 열린 제9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전남교육청 스키 선수단이 크로스컨트리 종목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 제97회 전국동계체전서…어려운 여건딛고 거둔 쾌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용평에서 열린 제9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전남교육청 스키 선수단이 크로스컨트리 종목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25일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에 따르면 이날 크로스컨트리 남초부 계주에서 화순제일초 정민호 학생과 화순초 박천하, 조준희, 문상도 선수가 단체 은메달, 여초부 계주에서 화순초 구혜린, 장은영, 조혜은 선수가 단체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남다른 각오와 뛰어난 경기력으로 최선을 다한 쾌거이다. 이에 앞서 지난 22일 경북 의성에서 열린 컬링 여고부 경기에서 목포상업고등학교 김진주, 박슬비, 오세진, 이선미, 허송이 선수가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장길선 체육건강과장은 “그동안 전남은 인프라 부족에도 학생의 특기·적성 계발을 위해 스키팀을 창단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학습권 보장을 위해 정규수업 후나 방학 중 전문훈련을 통해 꾸준히 기량을 연마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또 “앞으로도 ‘운동하는 학생 상!, 공부하는 선수 상!’을 정립해 올바른 품성과 실력을 갖춘 미래 인재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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