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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영재교육원 운영 계획 수립 워크숍 개최

최종수정 2016.02.24 17:16 기사입력 2016.02.2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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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전남여성프라자에서 영재교육원 전담교원 39명을 대상으로 '2016년 전남영재교육원 운영계획 수립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전남여성프라자에서 영재교육원 전담교원 39명을 대상으로 '2016년 전남영재교육원 운영계획 수립 워크숍’을 개최했다.


"2016 전남 창의·융합 영재교육 기초 수립"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전남여성프라자에서 영재교육원 전담교원 39명을 대상으로 '2016년 전남영재교육원 운영계획 수립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전남교수학습지원센터와 HI!, Math UP(온라인 수학) 프로그램 도입·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또, 다경력 영재교육 전담교사를 중심으로 2015학년도 영재교육원 운영 우수사례를 소개한 후 분과별 컨설팅을 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HI!, Math UP 프로그램은 개별 학습자 진단 후 맞춤형 학습을 하고, 스케줄러를 활용해 학습 관리를 할 수 있는 융합 영재 수학 소프트웨어이다. 전남교육청은 이 프로그램을 영재학생들에게 1년간 시범 운영 후 전남 지역에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번 워크숍에서는 전남형 영재 교육과정 적용을 위해 영재 전담교사들 간 정보 공유의 장을 만들어줬고, 영재교육기관 운영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했다.

또, 경력이 높은 교원들과 멘토/멘티 결성으로 전담교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특히 워크숍을 통해 완성된 영재교육 표준안은 각 지역의 실정에 맞는 맞춤형 영재 교육과정의 토대가 돼 창의·융합 역량을 갖춘 행복한 인재를 육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선미 미래인재과장은 “영재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과정을 제공할 수 있고 소외지역의 영재교육도 상향 평준화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의 전문성 함양을 위해 연수, 컨설팅, 워크숍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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