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보증기간이 지난 포르쉐 모델이 최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에 시행되는 포르쉐 리프레시 캠페인은 2012년 2월 22일 이전 최초 등록된 모든 포르쉐 모델이 대상이다.
포르쉐 관계자는 "리프레시 캠페인은 포르쉐 모델의 성능, 내구성, 안전성을 향상시키는데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포르쉐 고객들은 자신의 차량 가치를 높이고 언제나 최적의 상태에서 최고의 성능으로 안전하게 포르쉐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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