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나영 기자] 서울시가 부모커뮤니티 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모임별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2016 부모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하고, 약 150여 개 모임에 총 3억원, 모임별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부모커뮤니티, 직장부모커뮤니티 등을 운영하거나 희망하는 주민 3인 이상의 부모자조모임 및 단체(비영리단체, 비영리법인, 협동조합, (예비)사회적기업) 등이다. 활동분야는 부모교육, 자녀교육, 건강증진, 문화프로그램, 지역봉사 5개 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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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커뮤니티' 활성화 지원 사업은 여러 개의 작은 모임에 소액의 보조금을 지원해 그 모임이 성장해 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사업 중 하나다. 부모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고 이를 통해 내 아이와 내 가족은 물론 나아가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도록 해 마을공동체로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접수기간은 22일부터 3월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www.seoulmaeul.org)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제출서류는 사업제안서다. 서울시(www.seoul.go.kr), 여성가족정책실(http://woman.seoul.go.kr/),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www.seoulmaeul.org) 홈페이지에서 제안서 양식 및 공고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윤나영 기자 dailybes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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