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15일 "개성공단 지역 내에 군부대가 들어왔다는 것을 확인한 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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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북한군의 특이 동향 여부를 묻는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현재 북한군 도발과 관련해 특별한 동향은 식별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한 장관은 "개성공단 주변에 군부대들이 가까운 곳에 그대로 있다"며 현재로선 전력 증강의 필요성은 느끼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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