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14일 오스템임플란트에 대해 수익성 높은 임플란트 매출 증대로 올해 매출액이 작년 보다 10.9% 늘어난 3136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영업이익은 448억원으로 21.4% 증가할 것이란 분석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오스템임플란트에 대해 목표주가 8만5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