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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교복 한 벌에 1000~5000원

최종수정 2016.02.11 10:00 기사입력 2016.02.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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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동대문구 구로구 등 서울시 자치구들 입학철 앞두고 교복 장터 마련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고생 교복 한 벌에 1000~5000원에 살 수 있는 교복 장터가 마련된다.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12일 오전 10~ 오후 3시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에서 ‘2016년 사랑의 교복 나눔장터’를 개최한다.
금천고, 문일고, 독산고, 난곡중· 세일중· 동일중· 문성중학교 등 7개 중·고교가 참여한다.

기증된 교복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손길을 거쳐 점 당 1000~5000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사랑의 교복나눔 장터는 자원을 소중히 아끼는 절약정신을 일깨워 자원 순환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06년부터 실시해오고 있으며 매년 5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0일 오전 10~오후 3시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2016년 교복 물려주기 나눔장터’ 행사를 진행한다.
교복 나눔 장터

교복 나눔 장터


교복나눔장터 행사에는 대광중, 성일중, 숭인중, 전동중, 정화여자중, 청량중,동국대 사범대학 부속고, 정화여자상업고, 휘경공업고, 휘봉고등학교 등 총 10곳이 참여한다.

행사는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안 입는 교복을 재활용해 품목과 관계없이 점 당 2000원에 판매, 자녀들의 입학을 앞둔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녹색생활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23일 ‘교복 물려주기 나눔장터’를 개최한다.

구로구는 학부모들의 교복비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에게 자원 재활용을 통한 나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복 물려주기 나눔장터’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구청 5층 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교복 물려주기 나눔장터’는 중·고등학교 14곳이 참여한다.

참여학교는 구일, 영서, 영림, 경인, 개웅, 우신, 천왕, 오류 등 중학교 7곳과 구현, 경인, 고척, 오류, 우신, 덕일전자공업 등 고등학교 6곳이다.

대상은 교복이 필요한 중·고등학교 신입생 또는 학부모다.

구로구는 행사를 위해 16일까지 중고등학교 졸업생들에게 교복을 기증받는다.

교복 판매 가격은 넥타이 1000원, 블라우스, 조끼, 가디건, 체육복 등은 각 2000원, 하복 상·하의는 각 3000원, 동복 상·하의는 각 4000원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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