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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타임’ 봉태규, “다른 식으로 죽었다면 좋았을 텐데…” 황당 죽음

최종수정 2016.02.11 08:11 기사입력 2016.02.11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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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기적의 시간-로스타임’ 캡처

사진= KBS 2TV ‘기적의 시간-로스타임’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로스타임’ 봉태규가 등장하자마자 떡을 먹다가 기도가 막혀 죽었다.

10일 방송된 KBS 2TV ‘기적의 시간-로스타임’에서는 죽음을 맞이한 윤달수(봉태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 안에서만 살아가는 은둔형 외톨이 윤달수는 동생 달희(손담비 분)가 문 앞에 두고 간 인절미를 먹다가 기도가 막혀 질식사했다. “다른 식으로 죽었다면 좋았을 텐데”라고 생각하며 죽음의 위기를 맞은 달수에게 갑자기 등장한 심판들은 남은 생을 마무리할 수 있는 12시간을 줬다.

‘로스타임’은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이하지만 기적적으로 인생의 마지막 추가시간을 부여 받은 사람들이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를 따뜻하면서도 유쾌한 톤으로 그린 작품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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