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KBS 2TV ‘기적의 시간-로스타임’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로스타임’ 봉태규가 등장하자마자 떡을 먹다가 기도가 막혀 죽었다.
10일 방송된 KBS 2TV ‘기적의 시간-로스타임’에서는 죽음을 맞이한 윤달수(봉태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로스타임’은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이하지만 기적적으로 인생의 마지막 추가시간을 부여 받은 사람들이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를 따뜻하면서도 유쾌한 톤으로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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