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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일기' 안정환, 지하철서 인지도 '대굴욕'

최종수정 2016.02.09 11:35 기사입력 2016.02.0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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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사진=MBC '미래일기' 방송캡처

안정환. 사진=MBC '미래일기' 방송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낮은 인지도로 굴욕을 맞봤다.

8일 방송된 MBC 설특집 '미래일기'에서 안정환은 2055년 1월27일 자신의 80번째 생일로 시간여행을 떠났다.
80세 노인 모습으로 지하철에 탑승한 안정환은 자신의 지팡이에 관심을 보이는 꼬마 소년에게 "축구 좋아하냐? 안정환 아냐?"고 물었다. 이에 소년은 안정환을 안다며 "옛날 사람이잖아요"라고 답해 안정환에게 굴욕을 안겼다.

또 안정환은 한 외국인에게도 안정환을 거듭 자랑했지만 그는 아예 안정환에 대해 모르고 있었다. 안정환은 "한국에서는 유명한 선수다. 박지성보다 잘했다. 차두리 보다 잘했다"고 말했지만 외국인은 사진을 보여줘도 "처음 본다"고 해 안정환을 당황케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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