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러시아 대통령. 사진=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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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장녀로 추정되는 마리아(30)의 삶이 언론을 통해 소개됐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3일(현지시간) 러시아 잡지 '더 뉴타임스'에 실린 사진과 기사를 인용해 마리아는 모스크바 주재 미국대사관 옆 펜트하우스를 소유한 의학도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리아는 모스크바대학에서 의학박사 과정을 밟고 있으며 네덜란드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딸을 한 명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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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는 고급 대형요트를 타고 해외여행을 즐기는 등 호화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2000년 푸틴이 권좌를 잡은 이후 15년이 넘도록 마리아의 정체는 베일 속에 싸여있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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