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관리 분야는 컴퓨터, 전산, 전자, 전산 통계 등 전산 관련 전공자로서, 영업관리시스템 구축 및 운용업무 3년 이상의 경력자를 뽑는다. ERP AR(Account Receive)구축 프로젝트 경력자, 제약업계 관련 업무 경험자를 우대한다.
근무지는 채권관리와 품질기획직은 서울 본사, 품질관리 및 생산관리직은 경기도 안성공장, 영업직군은 전국 각 지점이다.
지원기간은 오는 14일까지이며, 일동제약 홈페이지(www.ildong.com)상의 채용정보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일동제약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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