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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정보원, 10년만에 첫 여성본부장 탄생

최종수정 2016.01.04 14:18 기사입력 2016.01.0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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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한국고용정보원 개원 10년 만에 첫 여성 본부장이 나왔다.

한국고용정보원은 4일 연구-전산을 융합한 고용서비스전략본부를 신설하는 내용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또 고용서비스전략본부장에 정연순(51) 연구위원을 임명하는 등 부서장 및 팀장급 전보 인사를 실시했다.

고용정보원, 10년만에 첫 여성본부장 탄생
첫 여성 본부장인 정 본부장은 서울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를 취득하고 진로교육센터장과 생애진로개발센터장을 역임했다. 평생교육과 청년고용서비스 분야에서 손꼽히는 전문가로 인정받는다.

고용정보원 관계자는 "업무에 대한 전문성과 함께 합리적인 조직 관리와 세심한 일 처리로 직원들은 물론 외부로부터도 높은 신망을 쌓아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고용정보원 첫 여성 본부장으로 중용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고용정보원은 기존의 ‘2본부 1실(감사실 제외) 7센터 12팀’을 ‘3본부 1실(감사실 제외) 22팀 체제’로 개편했다.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고용정보 수집과 분석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신설된 고용서비스전략본부에서는 연구(고용서비스진흥팀, 생애진로개발팀, 직업연구팀)와 전산(워크넷팀, 고용복지팀) 관련 팀들이 함께 모여 향후 연구와 전산 간의 활발한 협업이 기대된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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