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텔서 필로폰을 투약한 남녀가 구속됐다.
12일 충북 괴산경찰서는 필로폰을 구입·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로 A(40)씨와 A씨의 연인 B(30·여)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월에는 광주시의 한 야산에서 대마를 채취해 흡연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게 마약을 판매한 공급책을 쫓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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