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누적 매출 153억 기록…전년比 25%↑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오리온홀딩스 오리온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1800 KOSPI 현재가 24,900 전일대비 900 등락률 +3.75% 거래량 60,754 전일가 24,000 2026.04.23 11:23 기준 관련기사 이재현 177억 vs 신동빈 150억+α…유통가 오너, 작년 연봉킹은? 오리온홀딩스, 자사주 249만주 연내 소각… 615억원 규모 [설계자들]⑤담합 사태 이후…식품사 이사회 공정위·국세청 출신 '포진' 은 달지 않은 케이크 '오뜨'의 올해(1∼8월) 누적 매출이 디저트 과자 열풍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153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불어로 '고급스러운'이라는 뜻의 오뜨는 1999년에 출시돼 연 200억 원대의 매출을 꾸준히 올리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진한 단맛 위주의 파이류 제품들 사이에서 부드럽고 촉촉한 베이커리 스타일의 부담 없는 케이크로 차별화를 두며, 특히 젊은 여성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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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매스를 사용해 초콜릿 풍미가 좋은 '오뜨 쇼콜라'와 덴마크산 에멘탈 치즈의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오뜨 프로마즈' 2종류가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뜨가 직장인들이 주로 사용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에서 디저트 과자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최근 20∼30대 여성들을 중심으로 디저트 과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그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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