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삼성물산은 올해 하반기 중 서울에서만 8곳, 1만994가구 (일반분양 3091가구)를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모두 재개발?재건축 단지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달 이후 올해 서울에서 일반분양되는 물량은 1만289가구이므로 래미안이 30%가량을 차지하는 셈이다.

강남권에서는 국내 단일규모 최대 재건축 단지인 가락시영이 다음달 분양한다. 삼성물산 시공분은 3804가구다. 그밖에 서초 우성2차(9월, 593가구), 사당1구역(10월, 668가구), 서초한양 재건축(11월, 409가구) 등 재건축 단지의 5400여 가구를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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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권에서는 재개발 대단지들이 돋보인다. 6000여가구의 답십리?전농 래미안 타운을 완성하는 답십리 18구역(9월, 1009가구), 구의1구역(9월, 854가구), 길음2구역(10월, 2352가구), 녹번1-2구역(11월, 1305가구) 등 총 5500여 가구의 대규모 단지들이 선보인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하반기에 분양할 8개 단지 모두 입지가 뛰어나 분양결과도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올 하반기 분양 물량 중 30%는 '래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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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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