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중국 항공사들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에 대한 우려로 여행객이 줄고 있는 한국행 비행기 운항편수를 줄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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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국제항공은 베이징-인천간 노선 운항 편수를 주 24편에서 21편으로, 동방항공은 윈난성 쿤밍과 인천간 노선을 주 5편에서 2편으로 줄였다.


또 남방항공, 산둥항공, 서우두항공, 춘추항공 등도 중국과 한국간 노선을 줄이거나 운항을 일시 중단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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