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NH투자증권 이 오는 8월 31일 까지 NH-CA Allset펀드에 가입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Allset 기네스북’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Allset’은 ‘새로운 희망, 완벽한 준비’라는 의미로, 저금리?저성장 시대에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개발된 NH금융그룹의 대표 브랜드다. 올해 1월 2일 출시된 NH-CA Allset 펀드는 지난 5월에 펀드잔고 6000억원을 달성했다.
안정적인 운용 성과를 내고 있는 NH-CA Allset 펀드는 저금리?저성장 시대에 최적의 금융상품이다. 최근 3개월동안 NH-CA Allset 스마트베타+는 약 10.0%, NH-CA Allset 차세대리더는 약 8.6%, NH-CA Allset 모아모아 30(채권혼합형)은 약 2.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 5.9%, 2015.05.29 기준/금융투자협회)
손병선 NH투자증권 영업지원부장은 “증권사의 평가는 고객의 수익과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만큼 농협금융의 대표상품인 ‘Allset 펀드’와 NH투자증권만의 차별적인 금융서비스를 통해 고객 우선을 위하는 1등 증권사로서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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