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민원발생평가 시행 결과 발표, 최근 3년 연속 1등급…올해 1등급 금융사는 15곳

민원해결 저조 15개사는 CEO 면담 통해 금융소비자보호 자율적 역량 강화 유도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최근 3년 간 금융소비자 민원 해결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선 금융회사는 대구은행·삼성화재·삼성카드로 나타났다. 올해 민원발생 평가 우수 금융회사는 15곳으로 집계됐다.

28일 금융감독원은 은행, 신용카드, 생명보험, 손해보험, 금융투자, 저축은행 등 6개 권역 81개사에 대해 민원발생평가를 시행한 결과, 최근 3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한 금융회사는 대구은행· 삼성화재 삼성화재 close 증권정보 000810 KOSPI 현재가 453,000 전일대비 10,000 등락률 -2.16% 거래량 61,229 전일가 463,000 2026.04.24 11:34 기준 관련기사 "익스포저 상한 5% 풀어달라" 李 순방 동행 금융권, 인도 당국에 촉구 마이브라운, 강남구청과 유기동물 입양가족 펫보험 지원 금융권 역대 최대 실적에도 '군기 바짝'…근무태만 방지공문·주말회의 대기 · 삼성카드 삼성카드 close 증권정보 029780 KOSPI 현재가 53,9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1.10% 거래량 39,343 전일가 54,500 2026.04.24 11:34 기준 관련기사 금융권 역대 최대 실적에도 '군기 바짝'…근무태만 방지공문·주말회의 대기 삼성카드, '넥센타이어 삼성카드' 출시 넥센타이어, 삼성카드와 제휴카드 출시… 타이어 렌탈 혜택 강화 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올해 민원발생평가 1등급으로 분류된 금융회사는 광주은행·대구은행· 삼성카드 삼성카드 close 증권정보 029780 KOSPI 현재가 53,9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1.10% 거래량 39,343 전일가 54,500 2026.04.24 11:34 기준 관련기사 금융권 역대 최대 실적에도 '군기 바짝'…근무태만 방지공문·주말회의 대기 삼성카드, '넥센타이어 삼성카드' 출시 넥센타이어, 삼성카드와 제휴카드 출시… 타이어 렌탈 혜택 강화 ·신한카드·우리카드·교보생명·농협생명·미래에셋생명·신한생명· 한화생명 한화생명 close 증권정보 088350 KOSPI 현재가 4,915 전일대비 65 등락률 +1.34% 거래량 2,634,423 전일가 4,850 2026.04.24 11:34 기준 관련기사 한화 금융계열사, 장애인 319명 직접고용…의무고용 인원 초과달성 [클릭 e종목]"한화생명, 연결 실적 반영…목표가↑" 한화생명, 시니어 고객 전용 콜센터 오픈 ·농협손해보험·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 close 증권정보 005830 KOSPI 현재가 174,1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0.35% 거래량 63,579 전일가 173,500 2026.04.24 11:34 기준 관련기사 "익스포저 상한 5% 풀어달라" 李 순방 동행 금융권, 인도 당국에 촉구 얼라인, 6개 상장사 주총서 '최초' 기록 작년 車보험 7000억 적자 '눈덩이'…손해율 악화에 2년 연속 마이너스 ·삼성화재·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4 11:34 기준 관련기사 "익스포저 상한 5% 풀어달라" 李 순방 동행 금융권, 인도 당국에 촉구 얼라인, 6개 상장사 주총서 '최초' 기록 작년 車보험 7000억 적자 '눈덩이'…손해율 악화에 2년 연속 마이너스 ·웰컴저축은행 등 15곳이다.

권역별로는 은행 2개사, 신용카드 3개사, 생명보험 5개사, 손해보험 3개사, 금융투자 1개사, 저축은행 1개사다. 1등급으로 분류된 금융회사는 금감원이 부여한 '최우수 금융회사 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


금감원은 민원발생 평가 결과를 해당 금융회사 홈페이지 초기화면에 1개월 간 공시토록 할 방침이다. 소비자보호, 민원예방을 위해서다.


금감원은 하위 등급사를 상대로 자율적 역량 강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5등급으로 분류된 금융회사는 15곳"이라며 "최고경영자(CEO) 면담 등을 통해 자율적인 소비자보호 역량강화를 유도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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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소비자보호 목적의 소비자포털(가칭) 구축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내년부터 시행할 소비자보호실태평가제도(가칭) 마련을 위해 금융회사 등과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논의 중이다.


한편 민원 평가 대상에서 192개 금융회사 중 규모 1% 미만의 소형사, 평가민원건수 10건 이하 금융회사 등은 제외됐다. 등급은 민원건수, 민원해결 노력과 영업규모 등을 감안해 1등급(우수)부터 5등급(매우 미흡)으로 구분된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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