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보다 일반 'S6' 상향폭 커
갤S6, '48만1950원'에 구매 가능(유통망지원금 포함, 32GB·최고가 요금제 기준)


'갤S6'로 승부 건 KT…지원금 '상한액 수준'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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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61,8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151,461 전일가 61,800 2026.04.23 10:59 기준 관련기사 올해 이미 83% 올랐는데 여전히 '저평가'…더 오른다는 종목은[주末머니] 미토스發 '보안 쇼크'…"AI 공격에 AI로 방어해야" '미토스' 보안우려에 과기정통부, 기업 정보보호최고책임자 긴급 소집 가 지난 10일 출시된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23,500 전일대비 6,000 등락률 +2.76% 거래량 17,905,015 전일가 217,500 2026.04.23 10:59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사상 첫 6500선 뚫었다…삼전·하닉도 '쭉쭉'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에 풍력주 ‘꿈틀’...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굿모닝 증시]美, 휴전 연장에 상승 마감…韓 오름세 지속 전망 의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의 공시 지원금을 대폭 상향했다. 오름폭이 더 큰 갤럭시S6의 경우에는 보조금 상한액(33만원) 수준의 지원금을 투입했다. 공급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엣지' 모델보다는 일반 모델인 갤럭시S6 판매에 집중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KT 갤럭시S6 공시 지원금(4월17일)

KT 갤럭시S6 공시 지원금(4월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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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KT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의 지원금을 새로 공시했다. 최고가 요금제(순 완전무한99) 기준 갤럭시S6(32GB·64GB)는 11만6000원씩, 갤럭시S6엣지 32GB와 64GB에는 각각 7만8000원, 7만6000원씩 상향 조정했다.

갤럭시S6 32GB(출고가 85만8000원)의 경우 순 완전무한99 요금제 기준으로 32만7000원, 순 완전무한77 24만6000원, 순 완전무한67 22만1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유통망에서 줄 수 있는 추가 지원금(15%)까지 감안하면 소비자는 요금제별로 각각 48만1950원(순 완전무한99), 57만5100원(순 완전무한77), 60만3850원(순 완전무한67)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갤럭시S6엣지 32GB는 각각 25만원(순 완전무한99), 18만8000원(순 완전무한 77), 16만9000원(순 완전무한67)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갤럭시S6에 비교하면 다소 상향폭이 적다.


이번 인상은 지원금 추이를 지켜보는 대기 수요자를 끌어오려는 의도로 보인다. 갤럭시S6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가 높은데다 현재 이통사들의 마케팅 경쟁이 해당 모델에 쏠려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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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인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17일 오전 1시18분 현재까지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의 지원금을 공시하지 않았지만 경쟁사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말기유통법)'에 따라 이통사업자들은 단말기에 대한 지원금을 공시하면, 일주일 뒤 규모를 조정할 수 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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