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코스피 의약품지수는 7년 만에 5000 첫 돌파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LG생명과학, 한미약품, 유나이티드제약 등 제약주들이 강세다.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13일 오전 10시17분 현재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3 15:30 기준 은 3200원(6.58%) 뛴 5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한미약품 한미약품 close 증권정보 128940 KOSPI 현재가 490,000 전일대비 4,500 등락률 -0.91% 거래량 123,319 전일가 494,5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천당이 꺾은 바이오株 투심…2분기에 살아날 수 있을까 [주末머니] 한미약품, 비만신약 '에페' 연내 출시 목표…상용화 조직 가동 "무조날로 무좀 아웃!"…한미약품, 1200만 관중 야구장 광고 시작 은 2.44% 오른 14만7000원, 유나이티드제약 유나이티드제약 close 증권정보 033270 KOSPI 현재가 20,3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98% 거래량 29,268 전일가 20,5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유나이티드제약, 주가 저평가…매수 후 보유 의견" 유나이티드, 기능성 소화불량증 치료제 3상 자진 중단 [Invest&Law]'7년째 약값 소송전'…건보공단vs유나이트제약 2심 시작 은 4.89% 상승한 1만8250원을 기록 중이다.


LG생명과학과 한미약품, 유나이티드제약은 장중 각각 5만2000원, 15만2500원, 1만870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코스피 의약품지수도 전일보다 2.47% 오른 5176.85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코스피 의약품지수는 5052.29로 마감하며 2007년 11월 이후 7년 만에 5000을 넘어섰다. 전날 종가는 2007년 11월9일 기록했던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5108.58)에 바짝 다가선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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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연구개발(R&D) 역량을 갖춘 상위 업체들의 주가가 차별화될 전망"이라며 "내수 시장의 성장률이 2~3%에 불과한 상황에서는 신약을 통한 수출 확대가 가능한 업체가 높은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어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R&D 투자가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배 연구원은 "2014년 기준 매출액 대비 R&D 투자 비중은 한미약품(20.3%), LG생명과학(18.9%), 종근당 종근당 close 증권정보 185750 KOSPI 현재가 87,9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0.80% 거래량 24,428 전일가 87,2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종근당, ADC 항암 신약 美 글로벌 임상 첫 환자 등록 종근당 '바이오 스파이크 가드', 24시간 살균 지속력 입증 [클릭 e종목]"종근당, 위고비로 외형성장…목표가 상향" (13.7%) 순"이라며 "최근 R&D 성과가 점차 나타나고 있는 한미약품을 최선호하고, 종근당도 선호한다"고 전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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