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강득구의장 "연정 정착과 도교육재정 해결 총력"
$pos="L";$title="강득구의장";$txt="강득구 경기도의회의장";$size="153,225,0";$no="201412290932355207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강득구 경기도의회 의장이 내년 의정활동 중심에 '연정(연합정치) 정착'과 '도 교육재정 해결'을 올려놓겠다고 밝혔다.
강 의장은 2015년 '청양의 해'를 앞두고 미리 배포한 신년사에서 "현재의 지방자치는 재정권과 인사권이 중앙에 치우친 '2할 자치'에 불과하다"며 "지방자치ㆍ지방분권 강화라는 시대적 과제를 풀기 위해서는 집행부와 도의회가 초당적인 협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런 점에서 "연정의 의미는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며 "의회로서의 권한, 집행부로서의 권한을 내려놓고, 지금 이 시대를 살고 있는 도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새로운 정치모델을 만들어 나가자"고 제안했다.
강 의장은 특히 "연정을 통해 좋은 지방정치의 사례를 만들고, 그것이 도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희망이 되는 정치를 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연정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아울러 "교육정책은 여야 그리고 진보ㆍ보수라는 진영논리를 떠나 아이들의 입장에서 그 방향이 설정돼야 한다"며 "교육재정 확보에 힘을 기울여 부족한 교육재정에 따른 피해가 학생들에게 돌아가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강 의장은 나아가 "경기 교육재정이 심각한 위기를 맞은 원인은 규모에 맞지 않는 교부금 배분과 교원정원 배정 등 구조적인 문제 때문"이라며 "교육재정의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도의회와 집행부뿐만 아니라 시민사회단체 등이 함께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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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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