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나 버튼 제품의 소유주면 라운지를 쓸 수 있으며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보드게임 등 간단한 놀잇거리를 즐길 수 있다. 버튼의 신제품을 타볼 수도 있다.
미니 오너는 차 열쇠를, 버튼은 서울 플래그십매장에서 제공하는 스티커 부착장비를 보여주면 입장 가능하다. 올해는 미니에서 나오는 다양한 소리로 만든 미니 사운드를 접목한 뮤직라이팅쇼가 매일 오후 6시~8시 사이 3회 진행된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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