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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과 소통의 자리 ‘2014년 산학연 희망플러스’

최종수정 2018.09.11 00:16 기사입력 2014.1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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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학연협회, 18일 오후 4시 호텔 리츠칼튼서울…중소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 산학연 관계자 300여명 참석해 ‘산학연 협력+발전의 장’ 펼쳐

지난해 12월 서울에서 '산학연 희망플러스'를 겸해 열린 한국산학연협회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모습. 김광선 한국산학연협회 명예회장, 이희열 본부장 등이 '산학연 20년사' 북 콘서트에 참석해 협회 발자취를 얘기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우리나라 산학연협력을 이끌어가는 주인공들이 서울에 모여 협력과 발전을 꾀하는 자리를 갖는다.

한국산학연협회(회장 서동석)는 18일 오후 4~7시 호텔 리츠칼튼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산학연협력의 교류증진과 새 디딤돌의 장을 마련키 위한 ‘2014년 산학연 희망플러스(Plus)’ 행사를 연다.

‘산학연 소통을 통한 희망더하기’란 주제로 중소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 산학연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산학연협력사업의 새 심볼과 로고인 ‘산학연 Plus’를 소개하고 미래비전도 내놓는다.

내년에 문을 여는 ‘산학연통합정보망’ 구축에 따른 소개와 시스템 발전방향 설명도 이어진다.

특히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들 중 매출액, 고용성과 등에서 성장이 뛰어난 10개 회사를 ‘산학연협력사업화 우수과제’로 뽑아 시상, 산학연협력 의욕을 높인다. 산학연협력사업과 정부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활동실적이 좋은 코디네이터 20명도 포상한다.
1993년에 시작해 올해로 21년을 맞는 산학연협력기술개발사업은 한해 250여 대학·연구기관과 3000여 중소기업들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적 산학연협력사업이다.

대학·연구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을 돕고 대학·연구기관도 다양화된 인력 길러내기와 기술사업화에 나설 수 있어 새로운 성장이 끊임없이 이뤄지는 사업이다.

서동석 한국산학연협회 회장(우석대학교 교수)은 “상대적으로 기술개발 여건이 약한 중소기업들에게 산학연협력은 좋은 대안이 되고 있다”며 “능동적인 산학연협력문화가 자리 잡도록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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