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취약계층 실내환경 진단·개선 사업'은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사회 취약계층 거주공간의 유해인자 점검·컨설팅 및 실내환경 개선 지원을 통한 생활환경관리 강화와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환경부 주관으로 진행된 사업이다.
권택준 한화L&C 상재사업부 상무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사회취약계층의 실내환경 개선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게 더욱 노력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화L&C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실천에 더욱 관심을 갖는 것은 물론 고객들이 건강하게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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