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한국예탁결제원은 5일 부산 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사옥에서 '부산 본사시대 개막 및 창립 4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서병수 부산광역시장, 김정훈 국회의원, 정부관계자 및 지방자치단체장, 언론사 및 유관기관 CEO 등 약 2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또한 그간 지속해온 부산지역사회에 대한 금융투자교육 및 사회적 책임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을 강조했다.
행사에 참석한 서병수 부산광역시장은 "지역인재 채용, 지역기업 육성 등 지역사회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진정한 부산의 기업으로 조속히 정착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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