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2시28분 현재 진로발효는 전날보다 850원(2.84%) 오른 3만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주성 신영증권 연구원은 "주정(소주의 원료) 제조 전문회사 진로발효의 4분기 매출액은 240억원, 영업이익은 41억원으로 4분기 매출액이 연간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라며 "연말 계절적 성수기 효과와 배당 매력이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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