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삼성그룹이 내놓은 2015년 정기 임원 인사에서 홍보 인력 승진자는 총 5명으로 집계됐다. 우선 그룹 미래전략실에서는 이준 전무와 노승만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정재웅 부장도 상무 승진자 명단에 올라갔다.
이밖에 계열사 중에는 김정석 삼성전자 부장과 김성홍 삼성SDI 부장이 상무로 올라갔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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