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은  2014년 성인문해교육 졸업식을 가졌다.

곡성군은 2014년 성인문해교육 졸업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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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 그 결실을 맛보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유근기)은 지난 3일 지역 내 성인문해 학습자와 교사, 문화센터 정기 강좌 수강생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성인문해교육 졸업식과 평생학습 성과발표회 행사를 개최했다.

3년간의 한글공부를 마치고 이제 졸업가운을 입은 어르신들의 모습은 가슴 한곳을 찡하게 했고, 학사모 아래로 고개를 내민 백발이 그 어떤 날보다도 빛났다.

유근기 곡성군수가 2014년 성인문해교육 졸업식에서 졸업장을 수여하고 있다.

유근기 곡성군수가 2014년 성인문해교육 졸업식에서 졸업장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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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이 운영하는 3년 교육과정을 마친 9개 학습반, 81명의 어르신들이 졸업장을 받고, 뒤늦게 시작한 공부가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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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한글교실 어르신들의 율동, 합창 뿐 아니라 문화센터 정기강좌 수강생들의 다채로운 공연으로 꾸며져 그간의 학습 성과를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뿐만 아니라 학습반의 노트, 희망나무에 적은 편지, 정기강좌의 여러 가지 공예작품들이 선보여져 풍성한 평생학습 한마당이 되었다.

곡성군은 성인문해교육 졸업식에서 평생학습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곡성군은 성인문해교육 졸업식에서 평생학습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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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인자 행정과 평생교육팀장은 “끊임 없이 배우고 익혀 좋은 결실을 맺는 것이 바로 장수의 비결이 아닐까”라면서 “앞으로 성인문해교육과 평생학습에 더욱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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