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회기풍 진작"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에 연말 동절기를 맞아 어려운 이웃에 대한 온정이 손길이 속속 전해지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는 기업의 사회공헌사업으로 4년째 계속 에너지 빈곤층 가정을 위한 난방비를 지원함으로써 혹한기 난방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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