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방송인 강호동이 지분을 보유한 육칠팔은 중국 대련에 730㎡(221평) 규모의 ‘강호동 백정 대련점’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2년 전 미국에 첫 진출한 육칠팔은 이로써 해외에서 15개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육칠팔은 강호동백정 대련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한국 조리 인력을 파견해 육칠팔 주방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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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칠팔은 앞으로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성 단위의 거점화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현재 광동성, 랴오닝성, 장쑤성, 상하이 등에서 10여곳의 매장 오픈을 준비 중이다.

김상곤 육칠팔 총괄이사는 "중국내 한류 열풍과 맞물려 한국식 BBQ를 현지화한 육칠팔만의 경쟁력이 중국 시장에서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라며 "2015년에 국내 500호점, 해외 100호점을 오픈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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