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터스텔라'의 흥행으로 우주에 대한 관심이 커가는 가운데, LG유플러스는 우주과학에 대해 더 깊이 알고 싶어하는 고객들을 위해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제작한 '코스모스: 시공 오디세이', '브라이언 그린의 우주의 구조'. '우주시대, '우주폭풍' 등 6편의 다큐멘터리 VOD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 IPTV사업담당 박종욱 상무는 “LG유플러스는 IPTV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우주의 신비를 만끽할 수 있도록 이번 다큐멘터리 콘텐츠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2015년을 'No.1 다큐멘터리' 원년으로 삼고 보다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수급함으로써 다큐멘터리의 대중화와 저변확대를 이룩하겠다”고 밝혔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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