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27일 전체회의를 열고 최근 한 농협 고객의 계좌에서 거액이 인출된 사건과 관련해 현안보고를 청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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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해수위는 이날 최원병 농협중앙회장 등을 출석시켜 사건 경과와 피해 현황 등을 보고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 7월 전남 광양의 이 모 씨가 자신의 통장에서 1억2000만원이 빠져나갔다는 피해 신고를 받고 두 달여간 수사를 벌였으나 성과가 없자 지난 24일 사이버수사대가 보강 수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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