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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환율의 절하 분위기는 지속될 것"<이트레이드證>

최종수정 2014.11.22 10:00 기사입력 2014.11.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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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최근 몇 달간 원·달러 환율이 상승한 가운데 원화 환율의 절하 분위기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가장 큰 이유는 '엔화 약세' 때문이다.

권규백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지난 달 일본은행이 양적완화 규모를 확대한 이후 일본 엔화가 달러대비 급격히 절하됐다"며 "이에 따라 한국 수출기업들의 타격은 불가피하며, 수출경쟁력 저하를 막기 위해 한국은행이 추가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엔화 약세의 경우 달러인덱스가 하락한다면 원·달러환율 상승이 저지될 수도 있지만 이 경우도 쉽지 않다. 달러화 강세가 지속될 수밖게 없기 때문이다.

권 연구원은 "최근 유로·엔 환율은 지난 2013년 연말 수준인 1유로당 144엔을 넘어 148엔까지 상승했지만 유로·달러 환율은 1유로당 1.25달러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미국과 유럽 국가들간의 금리 차 때문으로 신용등급이 낮은 스페인 금리가 미국보다 20bp나 낮은 상황에서 미국자금이 유럽국채에 투자할 이유가 없다"고 언급했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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