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초고가주 환산주가 공표서비스' 연내 개시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한국거래소는 액면가 5000원을 기준으로 한 코스피 상장 초고가주들의 환산주가 공표서비스를 연내에 시작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초고가주들의 경우 액면가가 모두 달라 동일 액면가 기준을 적용한 환산주가로 전환했을 때 주가와 실제 주가간 괴리가 컸다.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217,500 전일대비 3,500 등락률 +1.64% 거래량 800,536 전일가 214,0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를 충분히 살리려면 넉넉한 투자금이 필수...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네이버 뉴스에 악플 많아지면 댓글 창 막는다…AI로 탐지 네이버, 인도 최대 IT서비스 기업 TCS와 맞손…AI·클라우드 시장 연다 는 지난 19일 기준 현재가가 78만7000원이지만 액면가 5000원 기준 환산주가로 변환할 경우 787만원으로 가장 비싼 주식이다. 반면 대표적인 초고가주이자 '황제주'로 알려진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close 증권정보 090430 KOSPI 현재가 132,2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0.76% 거래량 307,290 전일가 131,2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오늘의신상]"지친 피부에 즉각 생기"…설화수 '윤조에센스' 담은 미스트 아모레퍼시픽, 전사 에너지 절감 강화…차량 5부제·출장 축소 시행 북미 사로잡은 아모레퍼시픽…아마존 세일서 200% 성장 의 경우 지난 19일 현재가 기준으로 가장 비싼 주식이지만 환산주가로 변환할 경우에는 8위에 그친다.
거래소 관계자는 "투자자에게 실질적인 초고가주 순위를 제공하고 정확하고 쉬운 투자참고자료로 활용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공표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거래소는 이르면 다음달부터 거래소 홈페이지(www.krx.co.kr)와 Checkerpet(코스콤)를 통해 환산주가 공표 서비스를 개시한다. 또한 내년부터는 실시간 환산주가 공표 서비스도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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