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전북도는 1만여마리의 오리를 기르는 이 농장의 일부 오리에 대해 도축장 출하 직전 실시한 AI검사에서 'H5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한편 고병원성 여부는 17일께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에 따라 가려질 전망이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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