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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개인·외인 '팔자'..1940선 등락

최종수정 2014.11.14 11:37 기사입력 2014.11.14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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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코스피가 개인과 외국인의 '팔자' 행진 속에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14일 코스피는 오전 11시28분 현재 전날보다 12.95포인트(0.66%) 내린 1947.56를 기록하는 중이다. 이날 지수는 1959.64에서 하락 출발해 장 초반 1941.03까지 떨어졌지만 기관 매수세가 올라오며 낙폭을 줄였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937억원, 278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은 홀로 3503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1.12%), 섬유·의복(1.01%), 운수창고(0.67%) 등이 오르고 있다. 은행(-1.55%), 서비스업(-1.13%), 금융업(-1.11%)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SK하이닉스 (0.83%), 한국전력 (0.89%), NAVER (0.26%) 등이 상승세다. 삼성전자(-1.17%), 현대차(-1.12%), 삼성에스디에스 (-9.87%) 등은 하향 곡선을 그리는 중이다.
이날 코스피시장에 상장된 삼성에스디에스 는 첫날부터 단숨에 시가총액 5위로 뛰어올랐다. 삼성에스디에스는 38만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이 시각 현재 시초가보다 9.87% 떨어진 34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19만원)보다는 약 80% 오른 수준이다.

상한가 6개 포함 261개 종목이 오르고 있다. 하한가 없이 513개 종목은 내리는 중이다. 85개 종목은 보합권이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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