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는 청주시 흥덕구 소재 석화 철도건널목의 지하차도 입체화 공사를 완료해 개통했다고 23일 밝혔다.


23일 개통한 석화 철도건널목의 지하차도 초입 전경. 국가철도공단

23일 개통한 석화 철도건널목의 지하차도 초입 전경. 국가철도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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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화 철도건널목은 조치원~봉양 충북선 구간을 통과하는 건널목으로 1920년 건설됐다. 공사는 시설 노후화에 따른 안전 우려와 열차 운행 시 차량 및 보행자 흐름 방해 등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됐다.

철도공단은 청주시와 2019년 공사에 착수해 이날(23일) 철도건널목 지하차도를 개통했다. 총사업비는 224억원(국비 75%·지방비 25%)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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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준 철도공단 충청본부장 직무대리는 "석화 철도건널목 지하차도 개통으로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열차의 안전 운행 기반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철도공단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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