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에는 예결위원장인 홍문표 의원을 포함해 여야 간사들이 당연직으로 참여하고, 다른 위원들의 명단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위는 16일부터 각 상임위에서 전달한 예산안을 심의하고 예결위는 30일 전체회의에서 예산안을 의결해 본회의로 넘길 계획이다.
전슬기 기자 sgj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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